[수서역]드디어 방문한 식물관 PH 가봤습니다.

수서역에서 유명한데 그동안 가 볼일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드디어 갔습니다.

처음 공사할 때부터 봤는데.. 그동안 사람이 너무 많이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좀 사람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동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였는데, 지금은 한 번쯤 가볼 만해진 것 같아 방문기 남깁니다.

간단하게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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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식물관 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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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차량으로 가게 되면, 거기에 주차장이 있지만 그렇게 넉넉하지 않으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도보로 가게 될 경우 수서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거의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2. 시스템

일반 카페와 같은 시스템이 아니고 진짜 식물원인데 그냥 음료수를 주는 느낌입니다.(이건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입장료(팔찌) + 음료수(TICKET) = 13,000원

 

3. 구성

건물은 4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자리는 대부분 2층에 있고, 1층 3층 4층은 구경하는 곳으로 되어있습니다.

 

4. 1층

그림(전시관) + 식물 + 식물 판매 + 주문하는 곳

5. 2층

자리 있는 곳, 10인용? 테이블 1개에 나머지는 4인용 2인용으로 쭉 되어있네요.

6. 3층

관람형 전시관

7. 4층

참여형 전시관

8. 메뉴

아래 사진은 아인슈패너와 크림 말차입니다.

아인슈패너는 아래 진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느낌입니다.

그리고 조금 남았을 때 섞어 먹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ㅋㅋ

크림 말차는 무난했습니다~ 크림이 달달해요.

대부분 아래 메뉴 주문하는 것 같아요.

9. 지도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