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대청]영희 탕후루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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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역, 일원역 근처 영희 초등학교 앞에 있는 영희 탕후루에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탕후루가 인기라서 동네마다 한 개씩 생기고 있는 것 같은데 수서역에는 탕후루집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일원 먹자골목에 영희 탕후루가 새롭게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점점 동네 쪽으로도 탕후루 가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위치는 초등학교 바로 앞쪽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할 것 같은 위치였습니다.

디자인이 주황색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기분 좋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영희 탕탕탕~ 탕후루~룰루 랄라~"

주황주황 가게에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가게였습니다.

이전에는 곱창집이 있었는데, 이제는 탕후루 가게가 들어왔네요.

안쪽에는 이것저것 디테일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 바로 옆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종류별로 먹고 싶어서 믹스를 주문에서 먹고 포장도 해서 집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가게 내부는 아래와 같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주문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믹스가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신기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고 믹스 2개를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탕후루맛은 너무 달 것 같았는데, 과일에 따라서 달달한 과일은 달달하고 별로 안달 달한 과일은 먹고 좋게 달달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포장받은 내용입니다. 2시간 정도 있다가 먹을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냉포장을 추천해 주셔서 냉포장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열어봤는데, 다행하게도 녹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종류별로 먹고 싶은 분들에게 믹스를 추천드립니다.

동네 근처에 탕후루가 생겨서 간단히 방문후기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