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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칸쿤으로 신혼여행 떠나기 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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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멋입니다~

이번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블로그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신혼여행을 내용을 정리와 경험했던 꿀팁들을 남기기 전에 왜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고 어떻게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지 가볍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칸쿤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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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칸쿤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주변지인의 추천과 조금 신기한 곳으로 가보고 싶어서 최종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유럽 쪽으로 가보거나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이럴 때 아니면 오래 쉴 수도 없을 것 같아서 멀리 떠날 수 있는 곳 중에서 생소한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칸쿤 신혼여행을 검색하는데, 코로나 이후로 칸쿤은 직항이 없어서 무조건 미국을 경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중에서 어디로 갈지 여기저기 후기들을 검색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 대체할 수 없는 것이 가장 많은 라스베가르에서도 추가로 숙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라스베이거스 4박 칸쿤 7박 총 11박 동안 신혼여행을 가는 것으로 정하고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같이 해외여행을 나가게 되고 이렇게 길게 여행을 가는 것도 거의 처음이라서 이것저것 준비하였고 가서도 힘들었지만,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돼서 재미있었습니다.

 

혹시 칸쿤 쪽으로 신혼여행을 생각하고 계시거나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은 제가 정리하는 글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서론은 여기까지~!

 

다음 글부터 칸쿤+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 후기들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여름도 매우 덥다고 하고 요즘 주변에서 아프신 분들이 많은데, 모두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실 기원합니다~!


 

"라스베이거스 4박 + 칸쿤 7박 신행후기 갑니다~!"


맛보기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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