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불맛 불향 닭갈비 먹을 수 있는 곳

식물관 PH와도 가까이 있고, 그것 아니더라도 가끔 닭갈비 생각나면 갈만한 곳이 있어서 정리합니다.

엄청 맛집 느낌보다는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닭갈비로만 배를 채우기에는 비싸지만 정식으로 먹으면 맛있는 것 같아요.

대신 정식으로 먹으면 닭갈비가 나중에 좀 식어서 아쉽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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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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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

식물관 PH와는 가깝지만 수서역이랑은 멀어서 역에서는 쉽게 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2. 메뉴

배달도 되고 포장도 되고 먹고 가는 것도 되는? 말하고 보니 당연하네요 ㅋㅋ

닭갈비는 가격이 잘 안 보이는데 13,000원입니다.

4명이서 6인분인가? 시켜서 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 개인적인 기준이라 참고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3. 내부

4. 특이점

식당은 2층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 내부 주차가 가능하며, 1층에는 카페와 베라와 파리바게트가 있어서 후식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5. 음식

정식을 시키면 닭고기가 구워서 나옵니다.

양념이 더 맛있다고 해서 양념을 먹었습니다.

여름에는 막국수를 먹었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옹심이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옹심이는 몇 개 없고 대신 국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고기는 저렇게 나오지만 금방 식기 때문에 빨리 먹으세요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