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 2차 후기(코카콜라, M&M, 얼리 샌드위치, 벨라지오 분수, 베니션 라스베이거스, 화산쇼, 프레몬트 스트리트 엑스피어연스, Gallagher's Steakhouse)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다니면서 봤던 내용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라스베이거스 가시게 되면 여행일정에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추천도도 작성하였는데, 별 3개 이상이면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라스베이거스 돌아보기 노스 쪽에 아웃렛도 유명하다고 했는데, 환율도 높고 택시나 우버를 타고 가야 되는데, 그만큼 사고 싶었던 것도 없어서 안 갔습니다. 주로 무료로 볼 수 있거나 근처에 있는 것들 보면서 돌아다녔습니다. 1. 코가콜라 & M&M 초콜릿&허쉬초콜릿 추천도 : ★ ★ ~ ★★★(콜라 좋아한다는 가정) 근처에 있기도 하고 콜라를 좋아하기도 해서 구경 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실내에서 구경할만하였습니다. M&M초콜릿은 유용한 아이템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