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메뉴 찍먹 후기 압구정로데오에 볼일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건 너무 비싸서 점심메뉴로 먹게 돼서 간단히 후기 남깁니다. 결론적으로는 고기말고는 크게 감흥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고기는 깔끔한데, 스테이크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런치~!" 예전부터 울프강이라고 유명한 스테이크집이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 번도 가 볼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기회에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점심 런치 예약 완료~! 1. 식전빵 식전 빵이 정말 뜨겁고 질겼습니다. 뜨거운 식전 빵은 처음이네요. 2. 애피타이저 무슨 콩 같은 요리였는데,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샐러드도 나오네요. 별거 없네요. 차가운 토마토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