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소라 광교점에서 런치를 먹었습니다.
3년 전쯤에 코로나 이전에 사당역에 있는 스시소라에서 런치를 먹었었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이번에는 1시 30분에 방문하여 1시간 약간 넘는시간동안 런치메뉴를 먹고 왔습니다.
그때와는 메뉴가 완전달라서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약이 적으신 분께서는 밥양을 적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그럴필요 없을 것 같고 여성분께서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밥양 적게를 추천드립니다.
스시소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실 수 있으니 제가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오마카세 형식으로 셰프님에 손님의 취향이나 알레르기를 반영해서 즉석에서 초밥과 요리를 만들어주시는 형태입니다.
정확하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큰 설명 없이 사진 위주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스시소라 광교점 런치"
광교점이라 그런데 새 건물에 위치하고 있고 지도를 검색하시면 찾기 쉬웠습니다.
1층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에 주차하시면 4시간 정도 주차시간 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런치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음식 시작
깔끔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인당 6만원이었습니다.
디너는 12만원이라고 합니다.
방문일자는 2023년 6월 16일 점심이며, 10명이서 방문했는데, 메일로비에서 저희 팀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배불러서 다 먹고 광교호수공원에서 커피 한잔까지 했습니다.
이번 여름 덥다고 하는데,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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