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오이도항 스미카츠 본점. 돈까스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일교차가 많이 커서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봄여름 어디쯤입니다.

 

이전에 을왕리 여행을 하면서 어쩌다 보니깐 오이도를 지나가게 돼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돈가스를 좋아하는데 본점이라는 가게가 있어서 궁금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주차가 좀 불편하고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깔끔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돈가스 좋아하시는분들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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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돈까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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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1~2층으로 되어있고 1층에는 주방 2층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엘리베이터가 없었어서 계단이용하기 불편하신 분들한테는 아쉬울 수 있지만 바다뷰가 보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임시로 하거나 주변 공영주차장에 하거나 안쪽에 빌라촌에 몰래 주차해야 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1층 가게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고기가 숙성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돈가스랑 에비동을 주문하였습니다.

특이한 메뉴도 있었는데 처음방문이라 기본적인 내용들만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데 먹는 방법이 다양하고 깔끔한 맛이라서 잘 먹었습니다.

 

이제 슬슬 여행 비수기가 끝나고 있어서 어딜 가던지 사람이 많아질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주차가 불편하다

2. 바다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다.

3. 깔끔한 돈까스맛이였다.